미분류 “응원은 못해줄 망정 개판이다” ‘난 끝까지 돕겠다’ 차범근, 축협에 거액 기부하며 정몽규 편에 서자 모두 충격받았다 2024년 09월 25일 ss b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318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축협 회장 제가 해보겠습니다” ‘정치와 축구 경험 살릴 것’ 이천수, 축협 논란 속 협회장 자리 노리자 모두 경악했다다음 글“아들 젠 꼭 군대 보낼 거에요” 사유리, 자신을 받아준 한국에 감사하다며 거액 기부하자 모두가 박수쳤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