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축협 회장 제가 해보겠습니다” ‘정치와 축구 경험 살릴 것’ 이천수, 축협 논란 속 협회장 자리 노리자 모두 경악했다 2024년 09월 25일 ss b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344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생전 고인의 마지막 뜻’ 루게릭병 투병 23년만에 작고한 박승일 선수의 마지막 선물에 모두가 오열했다다음 글“응원은 못해줄 망정 개판이다” ‘난 끝까지 돕겠다’ 차범근, 축협에 거액 기부하며 정몽규 편에 서자 모두 충격받았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