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애초에 선배라고 생각도 안 해”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팽현숙, 선배 김흥국에 뼈있는 일침 날렸다 2024년 12월 10일 ss b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127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MBC 막내 아나운서의 갑작스런 사망..” ‘향년 28세’ 캐스터 오요안나, 돌연 비보에 모두가 충격 받았다(+사인)다음 글“현재 입에 풀칠하기도 바빠..” 김제동, ‘요즘 왜 조용한가 봤더니..’ 포크레인 운전사 된 깜짝 근황에 모두 놀랐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