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아직도 정신 못 차렸어’ 김구라, 아들한테 월 ‘400만 원씩 뜯어 간 전처’에게 일침 날리자 공감 쏟아졌다 2024년 12월 03일 jk g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21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해병대 유가족에 몰래 거액 기부했다” 해병 255기 김성환, 깜짝 거액 기부 소식에 모두의 박수가 쏟아졌다다음 글“쯔양아.. 버텨줘서 고마워” 박명수, 쯔양 협박 사건 터진 뒤 전화한 통화 장면에 모두가 눈물 쏟은 이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