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가시는 길 웃으면서 가세요” ‘장례식장서 숭구리당당 춤’ 김정렬, 故 현철위한 남다른 추모에 모두 오열한 이유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