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친구의 뜻 이어가고 싶었다” 고인의 뜻 이어 최진실 재단 만든 이영자, 16주기에 취약계층 아이들 위해 기부하자 모두 박수쳤다 2024년 11월 29일 ss b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4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이번 월드컵 포기하는게 맞아” ‘안 그러면 한국 축구 진짜 망한다’ 손웅정, 현 축협 사태에 뼈있는 일침에 모두가 박수친 이유다음 글“부부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내년 진짜 결혼 확정’ 10억 기부 김준호♥김지민, 깜짝 결혼 발표에 모두의 축하 쏟아졌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