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사랑이가 독도 가자 쫄랐다” 사랑이와 추성훈, 다가오는 독도의 날 맞아 독도에 5억 기부금 직접 전달하자 모두가 박수쳤다 2024년 11월 27일 ss b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32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난 어릴 때 생일 축하 별로 못 받아 봐서..” ‘추억 선물 하고파’ 박세리, 생일기념 뜻깊은 기부에 모두가 박수쳤다다음 글“이제 평범한 할머니가 될래요 ” 86세 패티 김, 직접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100억 기부하자 모두의 박수 쏟아졌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