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군인 되어 나라 꼭 지키고 싶었다” ‘군대 재입대했다’ 김보성, 10억 기부와 함께 군부대 자진 입대한 근황에 모두가 박수쳤다 2024년 11월 25일 ss b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83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따듯한 밥 한끼 대접하고 싶어..” ‘독거 노인들 위해 무료 음식 기부했다’.. 최현석 셰프, 그의 뜻깊은 선행에 모두가 박수쳤다다음 글‘월급은 안 받아도 돼.. 태극 마크는 축구인들의 꿈이니깐..’ 손웅정, 홍명보 경질에 대표팀 감독 소식 알리자 모두가 박수쳤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