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죽었다 깨어나도 중국 절대 안 가” 안세영, 중국측 귀화 요청에 거절하며 뼈 있는 일침 날리자 모두가 박수쳤다 2024년 10월 31일 ss b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137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무능한 체육계 협회 뿌리 뽑아야 한다” ‘축협, 배협과 다를 거 없어’ 안정환, 정몽규 사퇴 외치자 모두가 박수쳤다다음 글“잘못 알고있는 일본인들 많아” 한국 귀화 허미미, 메달 포상금 1억 독도 알리기에 기부하자 모두가 박수쳤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