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이와중에도 의리 지킨 안세영”.. ‘중국 연봉 450억 귀화 제안’ 단칼에 거절한 안세영에게 모두의 박수 쏟아졌다 2024년 10월 30일 jk g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387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당장 노예계약부터 없애겠습니다” 문체부 장미란, 오늘 배드민턴 협회 ‘노예계약’ 조항 삭제 시키자 모두 박수쳤다다음 글‘꼰대 짓 좀 적당히 해라’ 서장훈, 연일 안세영 저격하는 방수현에 뼈있는 일침 날렸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