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살 생일맞아 거액 기부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도와주고 싶어..’ 신애라, 깜짝 기부에 모두가 박수쳤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