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들은 학폭 해도 돼” ‘피해자 이현주 왕따 당할만 했다’ 김갑수, 가해자 이나은 감싸자 모두가 경악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