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 전했다..” 특전사 원사 딸 박보영, 군국 장병들에게 30억 기부하자 모두가 박수쳤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