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명절에 혼자.. 저희 같이 보내요!” 귀화 13년차 탁구 전지희, 추석 앞두고 따듯한 기부에 모두가 박수친 이유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