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친일 방송국과 더이상 함께 못한다..” ‘분리징수까지 저격’ KBS 간판 황정민 아나, 은퇴와 함께 KBS향해 뼈있는 일침 날렸다 2024년 08월 31일 ggjkl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X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