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친일 방송국과 더이상 함께 못한다..” ‘분리징수까지 저격’ KBS 간판 황정민 아나, 은퇴와 함께 KBS향해 뼈있는 일침 날렸다 2024년 08월 31일 ggjkl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656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올림픽 좌절로 못한 기부..” ‘지금 바로 하겠다’ 로마 다이아 리그 우승 한 우상혁, 우승 상금 5억 전액 기부에 모두가 박수쳤다다음 글“2028년 LA 올림픽 나간다” ‘최연소 국가대표에 득점왕까지’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태극 전사 근황에 모두가 박수쳤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