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감독의 부당 요구 폭로했다’ 지현우와 출연진,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하차 선언하자 모두가 박수쳤다 2024년 08월 30일 ggjkl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X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