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금메달 포상금 1300만 원” ‘그마저도 기부했다’ 안세영, 협회 논란 속에도 깜짝 기부에 응원과 박수 쏟아졌다 2024년 08월 30일 ss b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418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김민재, 이강인 보이콧 선언” ‘경기 거부했다’ 첫경기부터 인맥 축구하려 던 홍명보, 충격 소식에 모두 주목했다다음 글“날 제2의 안세영으로 만들지 마라..” 카메라 앞에 선 피겨 이해인, 미성년 성폭행 억울함 토하자 모두가 주목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