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금메달 따올게!!’ 패럴림픽 철인 3종 김황태, 평생 모은 1억 보육원에 기부하며 남긴 말에 모두의 응원 쏟아졌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