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아직도 정신 못 차렸어’ 김구라, 아들한테 월 ‘400만 원씩 뜯어 간 전처’에게 일침 날리자 공감 쏟아졌다 2024년 08월 23일 ss b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576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제가 바라는 건 오직 한국 축구 발전 뿐” 어제 정몽규 사퇴 외친 박지성, 오늘 ’50억 기부’하자 모두가 박수쳤다다음 글“30주년 맞아 방송 수익금 전액 기부” ‘팬들 사랑 돌려드린 것’ 배철수, 불우 이웃에 기부금 전하자 모두 박수쳤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