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한국 문화 뺏어가는 중국 싫었다’ 안세영, 결승 중국전 앞두고 올림픽 전 거액 기부한 알려지자 모두 박수쳤다 2024년 08월 05일 jk g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536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과체중 시누이 박제” ‘관리 안 하면 여자도 아니다’ 53살 미나, 16살 어린 시누이 영상 올리자 모두가 경악한 이유다음 글“골든 그랜드슬램 성공” ‘진정한 정점에 올랐다’ 조코비치, 우승 순간 손까지 떨며 오열하자 응원의 박수 쏟아졌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