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 도와줘야 한다” ‘우리 아니면 걔네 죽어..’ 김제동 절친 유지태, 북한 인권 위해 미국서 연설하자 모두 경악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