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연락처도 차단했다” ‘이강인·조규성 out’ 싱가폴전 하루 앞둔 김도훈 감독, 미친 패기에 응원 쏟아진 이유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