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3일만에 여환자 성폭행” 병원측 ‘절대 일어나선 안되는 일’ 분노, 정신병원 입원한 유영재 근황에 모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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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왼쪽), 아나운서 유영재. 사진 스타잇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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