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젠 평범한 할머니가 되고파..’ 88세 김영옥, 은퇴와 함께 전재산 기부하자 모두 감탄했다 2024년 09월 03일 ggjkl 댓글 남기기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방문하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Post Views: 4,743 글 네비게이션 이전 글“역시 여자는 젊어야 돼” ‘늙으면 볼 품 없어’ 김용건, 24년 만에 재회한 전처에게 남긴 한 마디에 모두 경악한 이유다음 글“죽은 줄 알았던 친동생..” ‘사실 살아 있었다’ 이상민, 엄마 호적에 올라간 친동생 극적 재회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또 하나의 워드프레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