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입장문 하나.. 아쉽습니다” 정몽규, 40년만에 참사에도 사죄 업이 책임 회피하려 하자 모두가 경악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